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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교정학습자의 실제 경험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2-03-16
  • 조회8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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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회원님의 교정후기 경험담-대전


이제 12주차도 거의 끝나가네요.

처음에 몇주간 글씨가 늘지를 않아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4~5주 정도 꾸준히 했더니 어느새 늘더군요.

처음에 첨삭 올릴때는 스캔해서 올리는 글씨가 실제 글씨보다 낫더니.. 이젠 스캔 글씨보다 실제 글씨가 훨씬 나은거 같네요(아.. 자아자찬 죄송^^)


저는 손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선도 삐뚤삐뚤 글씨도 엉망이였는데..

아직 노력 해야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정말 많이 늘었어요.

어젠 한자 부분을 써봤는데.. 짜임새가 꽤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예다운은 그냥 교재만 발송해주고 마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책임있는 지도와 응원..

그리고 열심히하는 만큼 얹어주는 서비스(열심히 하시면 절대 교재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재에 있는 글씨만이 아니라 다른 필체도 선생님이 직접 원고지에 써신 것도 받아서 보관하고 있어요.


손에 힘들어가서 글을 오랫동안 못써시는 분. 글씨가 너무 느리신 분. 선이 너무 일관성 없이 그으지시는 분. 글자 짜임새를 연습하고 싶으신분. 그런분들은 예다운을 추천해요. 제가 그런 증상을 가졌었고 그 부분을 많이 교정했으니까요.


될까?라는 미혹을 버리세요. 되게끔!이라는 의지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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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혜연 -직장인 교정후기


저도 악필이었다가 어떤일이 계기가 되어서 교정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펜글씨 교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교본은 정자체부터 익히고 필기체로 나아가는데 지루할 뿐더러 평소 쓰는 글씨체와는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 방법을 강구하다가 인터넷을 통해 예다운글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동영상강의를 보고 기본 원리를 익힌다음 학습교재 그대로 따라 쓰면서 익혔는데 하루에 30분씩 한달간 꾸준히 하니깐 재미도 있고 글씨도 늘더군요

제가 예다운 글씨체를 택하는 기준은 너무 딱딱해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여자글씨처럼 경박해 보이지 않는

것을 고를려고 했는데 정무체가 맞더군요 글씨도 큼직하고 둥글어서 쓰기도 쉽고 전체적인 배열도 맞추기 쉬워서 누구나 배워 보시면 저 처럼 만족을 분명히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8단계를 연습하고 있는데 개천에 용이 되었어요,

직장동료들과 부모님도 너무 잘 쓴다고 칭찬까지 받으니 이 기분은

세상이 다시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명필이 되고 싶어 욕심히

생기네요.

원장님에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항상 몸 건강하세요.


서울에서 김혜연 배상


집 사람이 저보고,이제서야 엄한 선생님 만나 글씨 교정이 되겠다고 좋아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울산에 강윤석입니다.


선생님이 요즘 일주일마다 전화도 주시고

숙제도 챙겨주시고 공부해라 독려도 해주셔서

제가 요즘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하루에 한 장이라도 숙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집사람 표현을 빌리자면

제가 선생님 전화를 받을 때면

꼭 숙제 못해 혼나는 초등학생마냥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이제서야 엄한 선생님 만나 글씨 교정이 되겠다고

정말 좋아라 합니다.


사실 제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남자가 글씨 못쓰는 것도 좀 창피했나 봅니다

하긴 저도 그러하니 말입니다.


사무실에서 말이 계장이지

이거 뭐 결재할때 글씨가 초등학생 수준이니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거든요.


하여간 선생님

저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대원 님의 글


정말 이것만 따라쓰면 글씨가 달라질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흉한글씨의 틀이 잡혀가는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이것이 바로 원장선생님이 개발한 서체와 학습교재의 단계별

수준 높은 맞춤학습교정법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자신의

노력이 없이는 절대 교정이 불가능하다는 원장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체계적인 학습교재의 구성과 좋은 필체와 자신의 노력이 잘

결합된다면 그동안 글씨를 쓸 때 마다 받았던 스트레스 대신

확실하게 명필로 확 바뀐다는 믿음이 갑니다.

필기체 부분10단계~12단계를 한번 더 연습을 하고 싶은데

보내 줄 수 있는지요..부탁 드립니다.


원장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 자필

저는 지금 사법시험2차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글씨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박재우원장님을 찾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는데요

한달이 조금 더 지난 지금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획한획이 바르게 그어지고 글자에 균형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직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속도문제도 해결가능할것같습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씨때문에 불이익을 입고 계신 다른 분들도 같은 기쁨을 공유하였으면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며 모든 일이 사랑과 정성을 쏟은 만큼 보답을 받는 것같습니다


노정상

 원장님 안녕하세요 .우선 빠르게 변화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요.

저는 글씨공부 시작한지 1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글씨 교정이

될까하고 많이 망설였으나 막상 교정연습을 하니 조금씩 변화가 보이

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른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주 천천이 그리고 정성드려

원장님 교수법대로 하면 확실히 제가보기에도 글씨체가 최소한 악필소리

는 안들을 정도로 좋아보이는데 업무상 할수없이 빠르게쓰면 매한가지입

니다. 때문에 시험장에서 제한된 시간내에 빠르게 쓰면 원래필체로 시험

지를 쓰지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많이 쓰면 손목과 팔굼치 사이가 아픈데,이것은 아주많이

써써 근육을 단련 시키면 괜찮아 질수 있는지요 ? 아니면 펜 잡는 법이나

글씨 쓸때 가획의 방법 즉, 좌우와 위아래의 내려긋는 방법에 의해 교정

해야하나요? 가능하다면 무식하지만 근육 단련법이 편할것 같은데요?


아직 1개월 밖에 않된 상태에서 좀 조바심이 아닌가 하면서도, 가능하다면

예측가능한 글씨체공부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여 볼 생각으로 질문을 드려

봅니다.


그럼 원장님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청주에서 노 정 상


신점숙


오래만입니다. 서울에 있는 회원 신점숙 입니다.

한우리 글씨를 만나 글씨를 잘 쓰게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원장님이 연구한 글씨체는 정말 신기하네요.

이번 기회에 저도 감사 드립니다.


김연수

원장님 덕분에 최고는 아니지만 은행이나 관공서등 글씨를 쓰면

손 떨리감도 없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듯이 자신감있게 글씨를

쓸 수가 있어 너무 기쁘요.


아무리 악필이라 할지라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시대의 흐름에

접근이 빠른 현장감 넘치는 시각적인 동영상강의와 학습 교재등

원장님만이 하실수 있는 지적. 소유물로 높이 평가 됩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글씨때문에 고민하고 망설이고 계신다면

원장님만의 믿고 수강 신청하셔도 절대 손해는 보지않고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김 연 수배상


김동규

새벽부터 이어지는 무채색 꽃비는..

지금도 시원하게 뿌리고 있습니다.


예다운 글씨 원장님!

감사합니다..


자상하고도 꼼꼼하게 ,하나,하나 도움 주셔서..어떻게 인사를 드려야할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악필 제가 이젠 글씨를 잘 쓰는 분들의 글씨를 보면 하나도 부럽지도 않고

오히려 제 글씨체가 더 보기가 좋아 보이네요.


원장님의 많은 가르침및 동영상강의와 보충자료실 이런 것들이 글씨를 교정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 연구한 글씨체 신기하네요.정말


새 홈피 정말 학습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많은 배려 너무 감사 드립니다.


현재 교정을 받고 있는분과 교정을 받고자 하는 분들 모두가

좋은 결과 있으리라 제 경험으로 짐작 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풍요는 비움과 겹쳐집니다.

많이 나눌수 있는 가울 되시길 바라며..


최진희

제가 '예다운 글씨'에서 글씨를 교정 받은 지 한달 보름 정도가 흘렀습니다.

전에는 너무 악필이어서 사람들 앞에서 글씨를 써야 할 때는 너무 창피하고 떨렸습니다.

혼자 연습도 해보았지만 더 이상 늘지도 않아 포기 하고 있었는데요…

글씨 잘 쓰는 방법이 있나 인터넷 검색을 하다 '예다운 글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교육을 받으면 글씨를 잘 쓸 수 있을까 하고요…

하지만 지금은 제 글씨를 보고 정말 글씨가 많이 늘었고 잘 쓴다는 어머니와

직장동료들의 말을 들으며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 있게 글씨를 쓰는

저를 보면 제가 다 흐뭇합니다… ^^;;

열심히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경기도에 사는 최진희 드림


함정균

예다운 글씨를 접한지 약 1달이 보름이 되어 갑니다.

악필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못쓰는 글씨라 관공서나 누구에게 편지를

보낼때면 컴퓨터에 앉기 일쑤 였는데, 지금은 일부러 펜으로 글씨를 씁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붙어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은 7단계를 연습하고 있는데, 글씨의 속도가 많이 향상되어 지금은

일반적으로 쓰는 속도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하루에 약 4시간 많게는 거의 12시간씩 연습한 보람을 느낌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언제나 글씨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분들

에게 빛이 되어 주세요~


필기체 까지 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다운 글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우 원장님.



돈암동에서 함정균 드림


박제기

원장님 안녕하세요

제 인생의 또 다른 길을 열어주신 스승님 이십니다.

직장 생활 8년에 얻은 자신감을 무엇으로 표현을 다 하겠습니까

저 나름대로 대단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악필로 인해 남 몰래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


비록 제가 남들 보다 열심히 노력을 하였다고 말씀드리지는 못 하지만

꾸준히 하루 1장씩 연습을 한지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정말 자신있는 글자

체가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디에서든 누구 앞에서든 자신있게 필기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8단계를 연습중인데 요즘 업무상 시간을 내기가 좀 처럼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꾸준히 용기와 질책을 해 주시는 스승님이 계시니 쉽게

게을러지지도 않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예정된 시간 보다 많은 시간이 초과 되었고 앞으로 얼마나 더 필요 할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덕분에 하루 하루 무엇인가 꼭 해야 한다는 집념과

아무리 거창한 일도 한걸음 부터 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장 한장 연습을 하다 보니 이제 남들 앞에서도 자신에게도 당당할 수

있는 필기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외국어도 공부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악필도 하루 하루 연습하다 보니 명필이 되었는데 무엇이든 그러하지 않겠

습니까?

앞으로 마지막 교육까지 스승님의 기대와 자신과의 약속을 져버리지

않게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요 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기원합니다. 

예다운글씨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28번길22 | 사업자등록 : 504-90-94938 | 대표 : 박재덕
Tel : 02-2293-1117 | Fax : 02-2293-0511 | E-mail : pop08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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